펠로우 에세이

해외연구논문

디지털 퍼스트 전략과 효과 기수 : 21기
해외연수
  • 작성자 : 황동진
  • 소속: KBS
  • 연수기관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2015년 7월부터 2016년 7월까지 1년간 연수를 한 KBS 황동진 차장의 연구논문입니다. 본문에서는 논문취지와 목차만 게재합니다. 전체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논문 취지
 

방송기자로서 뉴스현장에서 15년을 근무했습니다. 항상 팩트를 취재하고 올바른 저널리즘이란 무엇인지 고민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됐습니다. 팩트에 근거한 훌륭한 기사 작성도 중요하지만, 그 기사를 더 재미있게 가공해서 다양한 플랫폼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읽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그것이 기자 개인에게 뿐만 아니라 제가 속한 언론사, 더 넓게는 제가 사랑하는 언론계가 맞닥뜨린 중요한 시대적 과제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제, 언론사와 미디어업계는 선택의 폭이 커지고 더 수준 높은 정보를 원하는 뉴스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해야 합니다. 기존의 일방적인 뉴스 공급자가 아닌 뉴스 서비스 제공자로서 역할을 해야 할 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를 위해 디지털 퍼스트는 우리 선택할 수밖에 없는 절대명령이 됐습니다. 실제로는 생존을 위한 절체절명의 명제가 된 것입니다.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디지털 퍼스트 전략이 실험되고, 효과 분석이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례들을 공부함으로써, 우리에게 맞는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위한 조직 구성과 뉴스 제작 시스템을 고민해보고자 했습니다.

 

요동치는 미디어 격변기에 미국 등 미디어 선진국들도 아직 정답을 얻지 못한 듯합니다. 다만, 끊임없이 시도하고 분석하면서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지식도 일천하고 경험도 짧은 제가 이 분야에 대해 논문을 쓴다는 것이 겸연쩍기는 하지만, 적어도 이 논문이 저에게는 이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고민을 불어넣는 자극제가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목차

 

서론
 1. 미디어 환경 변화와 언론사의 위기
 2. 기로에 선 저널리즘

 

본론


 1. ‘디지털 퍼스트’란?


 2. 해외의 디지털 퍼스트 전략
  1) 디지털 인재 확보
  2) 뉴스룸 업무공정 변화
  3) 디지털 조직문화 정착


 3. 뉴욕타임스의 지치지 않는 디지털 퍼스트


 4. 지역방송사, WRAL TV의 디지털 퍼스트


 5. 실험적인 저널리즘들
  1) 가상현실 저널리즘
  2) 로봇 저널리즘
  3) 모바일 온리 언론사

 

결론
 1. 유료화 수익모델, 멀고도 험한 길
 2. 엇갈린 ‘디지털 퍼스트’의 운명
 3. 독자가 답이다
 4. 양질의 콘텐츠가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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