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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구논문

'모바일 저널리즘 시대' 미디어의 생존전략에 대한 연구 기수 : 21기
해외연수
  • 작성자 : 김익태
  • 소속: 머니투데이
  • 연수기관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2015년 7월부터 2016년 7월까지 1년동안 연수를 한 머니투데이 김익태 차장의 연구논문입니다. 본문에서는 논문취지와 목차만 게재합니다. 전체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저널리즘 시대' 미디어의 생존전략에 대한 연구
 - 버즈피드(BuzzFeed), 복스미디어(Vox media) 등 뉴스 스타트업 사례 중심으로
 

 

논문 취지


언론의 위기다. 종이 신문 구독률과 광고 매출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뉴스 서비스의 수명도 짧아지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뉴스를 보는 시간이 PC로 뉴스를 보는 시간을 넘어설 만큼 뉴스의 소비습관이 모바일로 급격히 이동했다. 유통 채널도 소셜미디어(SNS)로 바뀌었지만, 이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영향이 크다. 

 

하지만 버즈피드(BuzzFeed), 복스 미디어(Vox media), 웝워디(Upworthy) 등 미국의 신생 미디어들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급성장하며 전통의 강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혁신적인 맞춤형 콘텐츠 개발과 뉴스룸 운영,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개발 등 기술 부문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모바일 시대 언론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에 자극받은 뉴욕타임즈가 2014년에 작성한 ‘혁신보고서’는 사실상 자사의 실패 보고서이자 ‘경고’의 보고서였다. 디지털 전환을 위해 수많은 시도가 내부에서의 격렬한 논쟁으로 성공하지 못했다는 고백이었다. 전통 미디어 중 디지털 전환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뉴욕타임스는 이후 2년간 뼈를 깎는 혁신을 통해 보고서 내용 대부분을 조직에 적용했지만, 여전히 고비용 구조로 고민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유수의 시사 주간지 슈피겔의 처절한 자아비판이 나왔고, 생존을 위한 ‘급진적인 혁신’을 강조했다.  


미국의 신생 미디어들은 한국 언론계에서 익히 경험해보지 못한 모델들이다. 이는 곧 이미 기존 상식이 파괴됐고,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미디어 환경은 ‘모바일 온리’(Mobile Only)로 한 걸음 더 나아갈 태세다. 이들의 등장과 성장은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CNN, 파이낸셜타임스, 슈피겔 등 기존 미디어들을 혁신의 벼랑으로 내몰았다.

 

SNS가 콘텐츠를 유통하는 통로라면 모바일은 SNS로 전달된 콘텐츠가 소비되는 창구다. 독자가 왜 기사를 공유하는지를 넘어 어디에서 공유하는지도 눈여겨봐야 하는 시대가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전통 미디어들의 디지털 전환 속도는 더디기만 하다.

 

피해갈 수 없는 환경의 변화 속에서 국내 미디어들은 생존해야 한다. 이를 위해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의 변화를 맹목적으로 쫓아가기보다 자기가 처한 상황과 철학에 맞게 혁신하며 성공을 거두고 있는 승자들의 전략에 대한 사례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 이들이 어떻게 파격적인 콘텐츠를 제작·유통시키는지,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제작 시스템은 뭔지, 인력 운영 등 이제 디지털 전환으로 발걸음을 떼고 있는 국내 전통 미디어들이 무엇을 벤치마킹 할 수 있을지 탐색해봤다.

 

목차

 

서론                     
1. 연구 배경 및 목적

 

본론


1. 이론적 논의
  (1) 바이럴(Viral) 뉴스 콘텐츠의 등장
  (2) 디지털 프로슈머(Prosumer: producer+consumer)의 등장
  (3) 연구문제 및 연구 방법

 

2. 버즈피드 사례분석

 

3. 복스미디어 사례분석

 

4. 성공과 좌절 ‘서카(Circa)’ 사례분석

 

5. 나우디스뉴스(NowThisNews)와 업워디(Upworthy)

 

6. WP, NYT, 슈피겔, CNN 등 전통 매체들의 혁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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