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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구논문

변화와 경제를 선택한 2016 미국 대선 기수 : 22기
해외연수
  • 작성자 : 우장균
  • 소속: YTN
  • 연수기관 : 미국 미주리대

 

미국 미주리주립대에서 2016년 8월부터 1년간 연수를 하고 온 YTN 우장균 부국장이 트럼프가 당선한 2016년 미국 대선을 분석했습니다. 아래 본문에는 논문 취지와 차례만 게재합니다. 전체 논문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변화와 경제를 선택한 2016 미국 대선
- 트럼프 당선의 의미와 전망 -

 

논문 취지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들의 예상과 달리 2016년 미국 국민들은 막말을 일삼았던 인종차별주의자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를 대통령으로 선택했다. 미국이 트럼프를 선택한 이유는 그가 최선은 될 수 없지만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에 비해 차선이나 차악(次惡)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미국 시민들은 민주당 오바마(Barack Obama)에게 8년의 기회를 주었으나 별로 나아진 것이 없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정권 교체라는 차선을 선택한 것이다. 


민주주의는 차선(次善)을 선택하는 예술이다. 최선을 선택하겠다는 것은 선한 독재를 꿈꾸는 것이다. 스스로를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그는 이미 독재의 맹아(萌芽)에 불과하다.


대통령제를 채택하고 있는 OECD 국가. 한국, 미국, 칠레, 멕시코 가운데 미국은 모범적인 대통령제를 운영하고 있다. 필자가 미국 연수 중 치러진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변화와 경제의 관점에서 분석해 한국 대통령제와 대선의 바람직한 변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썼다.


이 글은 필자가 연수기간 중 쓴 책 <정치권력의 교체>의 일부이다.


목차


Ⅰ. 2016 미국 대선 키워드, 변화
  1. 변화의 길목을 지킨 사업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되다
  2. 유리천장은 왜 깨지지 않았나? 변화 없는 대세론의 종말
  3. 하늘의 별을 볼 수 있게 해준 정치인 사회주의자 샌더스

 

Ⅱ. 미국 대선 경제적 분석
  1. 뒤집힌 러스트 벨트
  2. 백인 노동자, 자본가를 선택하다
  3. 트럼프 성공한 경제 대통령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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