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재단 약사

 

‘언론이 잘 되어야 국가와 국민이 잘 된다’는 철학으로 이건희 회장이 100억원, 삼성전자가 100억원을 출연하기로 함에 따라 1995년 10월 24일, 15명의 발기인들이 모여 창립총회를 갖고 삼성언론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 삼성언론재단 설립자인 이건희 회장이 1997년 1월 28일 열린 제1회 삼성언론상 시상식에 참석, 홍승오 이사장과 환담하고 있다.
  • 삼성언론재단 설립자인 이건희 회장이 1997년 1월 28일 열린 제1회 삼성언론상 시상식에 참석, 홍승오 이사장과 환담하고 있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 4가 45 대한상공회의소 빌딩 10층에 사무실을 열고, 1995년 12월 9일 주무부처인 공보처의 법인 설립 허가를 받고 12월 18일 법인 등기를 마친 후 12월 27일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첫 사업으로 언론 연구 모임인 태평로포럼을 12월 18일 처음 가졌고, 2001년 3월까지 매월 언론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1996년 4월 25일 ~ 27일에는 ‘선거와 언론보도’라는 주제로 정치부장을 대상으로 한 첫번째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2009년까지 부장급 세미나를 매년 3회~5회씩 총50회 열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논설위원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를 년 1~2회 개최하고 있습니다.

 

1996년 4월 25일 ~ 27일에는 ‘선거와 언론보도’라는 주제로 정치부장을 대상으로 한 첫번째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2009년까지 부장급 세미나를 매년 3회~5회씩 총50회 열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논설위원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를 년 1~2회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후 매년 10여명이 연수자로 선발돼 올해까지 총 274명이 연수를 하였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연수인원을 대폭 확대해 16명의 연수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996년 5월 8일에는 첫번째 해외연수 언론인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첫번째 해외연수에는 전문기자 코스 및 대기자 코스, 교수 연구로 나누어 총 18명이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 2009년 5월 22일~23일 제주 호텔신라에서 열렸던 언론사 경제부장 세미나
  • 2009년 5월 22일~23일 제주 호텔신라에서 열렸던 언론사 경제부장 세미나

 

또한 2010년부터는 3개월간 현지에서 어학을 공부하는 해외어학연수 사업을 시작해 총 36명이 연수를 마쳤고, 2014년부터는 6개월간 연수를 지원하는 해외테마연수 사업도 시작해 5명이 연수를 하였습니다.

 

  • 대기자, 전문기자 대상 해외연수 1기 발대식
  • 대기자, 전문기자 대상 해외연수 1기 발대식

 

1996년 6월 28일에는 첫번째 저술지원 대상자를 10건 선발했습니다. 1997년 1월 20일에 SBS 유자효 해설위원(당시 직위)이 <세상의 다른 이름>이라는 제목의 책을 첫번째로 출간하였습니다. 2000년까지 매년 10여 건씩 저술지원 대상자를 선발하다 재단 재정 문제로 저술지원 사업은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2006년부터 사업을 재개해 매년 대상자를 선발하여 올해까지 총 189권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2014년부터는 지원을 확대하고자 상·하반기 2회 선발하고 있습니다.

 

  • 해외연수를 마치고 1997년 여름에 돌아온 1기 펠로우들을 환영하는 귀국환영회
  • 해외연수를 마치고 1997년 여름에 돌아온 1기 펠로우들을 환영하는 귀국환영회

 

1996년 6월 28일 호암상 언론부문을 흡수, 확대해 삼성언론상을 제정하였습니다. 1997년 1월 28일 7건의 수상작을 선정해 첫번째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1998년부터는 매년 3월에 시상식을 개최해 2015년에는 3월 25일 19회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20회를 맞는 내년부터는 6개 부문 9개 상으로 시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1998년 1월 22일 제2회 삼성언론상 시상식에서 귀빈들이 케익커팅을 하고 있다.
  • 1998년 1월 22일 제2회 삼성언론상 시상식에서 귀빈들이 케익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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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3월 22일 제12회 삼성언론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홍승오 이사장
  • 2008년 3월 22일 제12회 삼성언론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홍승오 이사장

퇴직 언론인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연구·집필실인 미디어연구실을 1998년 5월 20일에 오픈했습니다. 미디어연구실 위원들은 매월 정기 세미나를 열고 봄, 가을로 1박 2일 워크숍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총 34명이 이용했던 미디어연구실은 2010년 6월을 끝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올해부터는 퇴직 언론인들을 강사로 활용한 고교생 미디어 캠프를 처음으로 개최하였고 이후에도 퇴직 언론인들을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1999년 1월부터는 국내대학원 석사과정을 지원하는 국내연수 사업을 시작해 12명을 선발했습니다. 2001년까지 매년 10여 명의 대상자를 선발했고 이후 사업이 중단되었다가 2011년부터 재개해 2013년까지 총 7기, 53명을 지원했습니다. 2011년에는 부장급을 대상으로 하와이미래학연구소에서 약 한 달간 연수하는 미래이슈연구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3기까지 총 27명이 연수를 마쳤습니다.

 

이외에도 유수의 언론인들을 석좌교수로 지원해 총 7명이 삼성초빙교수로 활동했습니다. 2012년부터는 온라인 교육 지원을 강화해, 차장급 이상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SERI CEO’ 수강을 지원하고 있고 온라인 어학 교육도 매월 약 65명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는 특파원 내정자들을 대상으로 어학교육을 지원해 올해까지 총16명이 지원을 받았습니다. 또한 대학생 기획보도전을 시행해 올해로 두번째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삼성언론재단은 앞으로도 기존 사업을 중심으로 언론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신규 사업도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